강아지준비물 견수무강 먹고 우리 방이 견수무강해 :)


강아지준비물 견수무강 먹고 우리 방이 견수무강해 :)

강아지준비물 강아지필수간식 견수무강 THE 콜라겐 애기애기한 얼굴이지만 어엿한 10살 방이입니다. 아직도 산책을 나가면 아기 강아지라고 오해 받기도 해요 :) 괜시리 뿌듯하고요? 그치만 확실히 10살이라는 나이가 점점 체감이 되고 있어요. 조금씩 아픈 부분도 생기다보니 제가 방이에게 바라는것은 아프지 말고 오래 같이 사는것뿐이예요. 저도 강아지를 처음 키워보는거라 처음에는 무슨 사료를 먹여야 하는지, 어떤 간식을 골라야하는지 잘 모르겠더라고요. 처음에는 저렴하고 양 많고 자극적인 맛의 강아지 간식 (의 대부분은 강아지 몸에 좋지 않죠) 을 사다 먹이기도 했어요. 강아지가 잘 먹으니까, 그럼 된거라고 생각했던 무지했던 시절이 있었네요. 아마 초보 멍집사여서 그랬겠죠. 그러나 이제는 강아지의 사료나 간식이 얼마나 중요한지, 성분도 따져보고 좋지 않은게 들어있지는 않은지 꼼꼼하게 체크해서 급여를 하고 있어요. 더욱이 방이가 아픈곳이 있는 아이이기 때문에 필수로 체크를 하여 간식과 사료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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