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곡교천 은행나무길 강아지와 함께

방이와 함께 나들이 아산 곡교천 은행나무길 단풍 구경도 이제 끝물인거 같아요. 더 낙엽이 떨어지기 전에 부랴부랴 아산 곡교천 은행나무길로 달려갔답니다. 주말이라 그런지 차가 정말 풀방! 주차하기 힘들어서 길에 차를 대는 사람도 많더라구요. 간신히 빈 자리 하나를 발견하여 주차하고 아산 은행나무길로 들어갑니다. 은행나무길 주차장은 무료로 운영되고 있구요. 주차공간은 많긴 한 편인데 그것보다 차가 더 많아요. 아산 은행나무길 강아지와 산책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저희도 방이를 데려갔어요. 목줄과 배변봉투도 야무지게 챙겨서 출발~! 아산 은행나무길은 매년 가지만 항상 단풍이 물드는게 편차가 크더라구요. 어떤 나무는 낙엽이 다 떨어져서 나뭇가지만 남아있는데, 어떤건 아직 초록잎이기도 해요. 그래서 곳곳의 나무들은 아직 단풍 현재진행형이랍니다. 덕분에 단풍 구경을 긴 기간동안 할 수 있는거겠죠? 아산 은행나무길 아산 은행나무길은 염치읍 송곡리의 충무교부터 백암리의 현충사 사거리까지 이어지는 가로...

원문링크 : 아산 곡교천 은행나무길 강아지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