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마트 입구컷 당하기 전 장본템들


대형마트 입구컷 당하기 전 장본템들

노배꾸신러의 살아남기 대형마트 입구컷 따위 콜록콜록 콜온화가 오늘은 거의 5만명 가까이네요. 이 시기에 다들 안녕하십니까? 저는 노배꾸신러임미다. 하도 주변에 안좋았던 이야기도 많고 하여 저는 식당과 카페를 안가더라도 그냥 노배꾸신러로 살아가려구요. 내 몸은 내가 챙겨야 하니까요. 국민의 70%만 맞으면 다 해결될것 처럼 이야기하더니 2차까지 맞은 18세 이상 성인이 95.8%에 달했음데도 불구하고 드뎌 4만명 후반대 달성해버렸고요? 배꾸신 맞는다고 해서 내가 안걸리는것도 아니고, 남을 안걸리게 할 수 있는것도 아니고 도대체 뭐죠. 맞을 권리, 안맞을 권리 누구에게나 있답니다. 맞고 싶으신 분들은 맞으시고 안맞으실 분들은 안맞으시고. 서로 비난하지는 말자구요. 저는 끝의 끝까지 안맞으려구요. 원래 킹시국이 시작하기 전에도 식당 가서 먹는것보다 포장이나 배달해서 집에서 먹는걸 좋아했던 저이기 때문에 사실 지금 불편한건 1도 못느끼고 살아간답니다. 다만 얼마전에 대형마트 입구컷은 슬펐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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