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여왕 알육수 사골로 쌀국수 만들기

고체육수 요리여왕 알육수 사골 안녕하세요. 젖은김입니다! 요리초보인 저는 그동안 국물 낼 때 육수의 중요성을 몰랐어요. 그냥 맹물에 간을 하면 되겠거니 생각했는데, 막상 음식을 만들어놓으면 (특히 국물 종류) 뭔가 맹한 맛이 나는거예요. 충분히 간도 되어 있고 마늘도 넣었는데 뭔가 빈것 같은 이 맛! 그게 알고보니 육수를 안내고 국을 끓여서 그런거더라구요. 엄마 요리하는것을 보면 멸치로 육수내고 다시마로 육수내고 그러시는데 저는 그런것의 중요성을 1도 몰랐던 거죠. 그러나 멸치 사다가 똥 떼고 다시마 찬물에 우리고 등등 하는게 너무 번거롭고 음식물 쓰레기도 많이 나오더라구요. 2인 가구 맞벌이 부부라서 하루에 한끼 집에서 먹을까 말까 하는 편인데 번거롭게 많은 국물용 재료를 준비하는것보다 오히려 요리여왕 알육수 하나만 있으면 해결이 되니 아주 만족스러워서 이웃님들께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저는 찌개종류, 국종류 두루두루 사용할 수 있는 요리여왕 알육수 사골을 선택했어요. 떡국, 사골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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