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전자저울 카스월드 계량저울로 요린이 탈출

카스월드 주방전자저울 카스 전자저울 안녕하세요. 요린이 젖은김입니다. 요리란 멀고도 험한 길인것...! 울엄마는 계량도 없이 수저로 푹푹 떠서 간을 맞추는데 그렇게 기가 막힌 음식을 하는지 요린이인 저로써는 이해할수가 없는 노릇이예요. 요리와 거리가 먼 저는 매번 뭐 하나 만들려면 네이버 켜서 음식 레시피 검색해서 그대로 따라하는데요. 밥숟가락 기준으로 레시피를 적어주시는 요리 블로거님들 최고! 그러나 종종 요리 블로거분들 중에서 g 기준으로 적으시는 분들이 계신데 그럴때는 슬그머니 뒤로 가기를 눌러 다른 블로그를 찾아나서거든요. 저희집에는 주방전자저울이 없으니 알수가 없는거예요! 요리에 아이디어는 1도 없고 레시피대로만 따라하는 저...! 요리란 자고로 수학과 과학의 집합체야! 그렇기 때문에 주방전자저울을 들이게 되었는데요. 제가 사용중인것은 카스월드 주방전자저울 K11 이랍니다. 일단 디자인을 보여드릴게요. 왠지 이 주방전자저울 하나만 있어도 요리를 막 엄청 잘해질것 같고 그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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