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초보를 구해주는 드레텍 주방저울 3kg


요리초보를 구해주는 드레텍 주방저울 3kg

요리를 잘하는 분들 보면 참 멋있고 부러워요. 저는 꼭 레시피를 검색해서 거기에 써있는 그대로, 들어가 재료까지 똑같이 해서 만들어야 그나마 먹을만하려나 싶더라구요. 보통 그런 레시피의 경우에는 고춧가루가 몇 그램, 다진 마늘이 몇 그램, 이런식으로 적혀 있는데요. 그런것을 볼 때마다 베이킹저울이 하나 있었으면 싶더라구요. 그래서 드레텍 KS-385를 만나보았어요. 일단 이 제품은 3kg까지 측정이 된답니다. 생각보다 식재료들이 무게가 꽤 나가는 경우가 있어요. 그래서 적어도 3kg 까지는 측정을 해줘야 음식을 양 많이 만들때 괜찮겠더라구요. 깔끔하고 군더더기가 없는 디자인으로 주방 어디에 두어도 미관상으로도 좋은 주방저울 3kg 짜리예요. 요즘 하얀색 소품에 꽂혀서 그런지 이런 베이킹저울도 하얀게 좋더라구요. 사용도 굉장히 편리합니다. 버튼이 두개가 있는데요. 전원버튼과 영점 버튼입니다. 직관적인 사용 방법으로 처음 사용해보시는 분들도 어렵지 않게 이용할 수 있겠어요. 1g의 단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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