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곳에 쓸 수 있는 데톨 크리스프 브리즈 써봤어요


다양한 곳에 쓸 수 있는 데톨 크리스프 브리즈 써봤어요

무덥고 습한 여름입니다. 다른 계절보다 위생에 더 신경을 쓰게 될 수 밖에 없어요. 음식부터 시작해서 다양한 도구들, 특히 손이 많이 닿는 집안 곳곳에 신경을 쓰다보면 시간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모르겠어요. 저와 같은 고민을 가지고 계신다면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데톨을 추천드릴게요. 크리스프 브리즈와 모닝듀 향이 두가지가 있는데요. 제가 선택한것은 크리스프 브리즈예요. 코튼향이지만 답답하고 무겁지 않아 여름에 쓰기 좋아요 프레시한 모닝듀도 마음에 들어하실것 같아요. 이 제품은 쉽게 세탁하기 힘든곳, 청소하기 까다로운곳에 뿌려주면 좋아요. 예를 들어 소파나 침구에 뿌려줘도 좋구요. 문 손잡이나 차 안에다 뿌려줘도 좋아요. 사용 방법도 매우 간단합니다. 뿌리고 말려주면 끝이예요. 자주 여닫는 현관문이지만 생각해보니 제대로 닦아본적이 없는거예요? 티슈로 닦으려해도 삐로롱삐로롱 시끄럽잖아요. 그럴때는 이렇게 손대지 않고도 치익 뿌려주면 된답니다. 여름철이면 발에 땀도 많이 나고 비가 와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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