씽크라이크펫 강아지화식 빵이 잘먹어요

올해 열한살 빵! 아침 저녁으로 약을 먹는 강아지라서 사료를 꼭꼭 챙겨먹여야 해요. 그렇지 않으면 불상사가 일어날 수 있답니다...! 맞벌이 부부와 강아지가 있는 집이라 아침에 출근하고 중간에 남편이 점심시간에 빵이를 보러 오지 않는 이상 퇴근까지 혼자 있어야해서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예요. 퇴근 후 저녁에는 우리가 돌볼 수 있기 때문에 큰 걱정을 안하지만 아침에는 꼭 기호성이 좋은 사료로 급여를 하고 가는데요. 오늘 소개해드릴 씽크라이크펫 강아지화식을 빵이가 너무 잘 먹어서 소개해드리고 싶어요. 소, 닭, 오리, 양 이렇게 네가지가 있는데요. 강아지의 기호나 취향, 현재 상태에 맞게 골라서 급여할 수 있다는 점도 좋고 하나씩 소포장이 되어 있어서 위생적인 급여가 가능한것도 좋아요. 여행을 가거나 엄마집에 갈 때에 방이가 사료를 잘 안먹는 경향이 있는데 하나씩 챙겨가서 쓰기 좋을것 같아요. 50g씩 소포장 되어 있어서 계량할 필요도 없구요. 부피를 많이 차지 하지 않고 얇고 길게 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