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빵지순례 버터킹빵공장 큰 규모 다양한 빵

파주 여행 포스팅 아직도 현재진행형 c 언넝 포스팅 해야지 해야지 하는데 왜케 하기 귀찮은것이죠...? 이번에는 파주 빵지순례로 유명한 버터킹빵공장을 소개해드릴게요. 여행 마지막날은 빵집만 다니다 온듯? 남편이 자꾸 버터왕버터킹이라고 잘못 불러서 킹받...! 아마 지금도 제대로 못 부를지도 몰라요. 일단 매장 외관은 요렇게 생겼습니다. 막 성심당이나 뚜주르 같이 어마어마하게 큰건 아니지만 여기가 빵집이라니! 싶을 정도로 꽤 큰 사이즈예요. 뭔가 빵집의 외관은 아닌것 같달까요. 왠지 빵집이 아니라 목장이나 동물을 키울것 같은 외관과 다르게 안에 들어가면 아주 분위기 있고 예뻐요. 여행지로 많이 가다보니 차를 끌고 다니게 되어서 주차 여부 항상 체크하시죠? 버터킹빵공장 주차는 매장 바로 앞에 공간이 있어요. 근데 월요일이었는데도 거의 풀방이었슴당. 이만큼 차가 꽉꽉. 평일 아니고 주말이면 더 미어터질듯...! 파주 빵지순례 중이라 세군데 돌아다녀서 한곳에서 빵을 많이 살 계획은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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