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켄스 강아지 식기세정제와 수세미로 닦기

빵이 언니 젖은김입니다. 반려견 보호자인 이웃님들은 강아지 식기 세정하는 수세미와 사람 수세미를 분리해서 쓰시나요? 저는 분리해서 쓰고 있어요. 아무래도 수세미의 특성상 음식물이 조금씩은 끼기 마련인데요. 방이 밥그릇을 닦으면 사료가 묻을건데 그걸 사람 식기에 쓰기에는 쪼매 찜찜한 구석이 없지 않아 있기 때문이예요. 오늘 소개해드릴 포켄스 반려동물전용 식기세정제예요. 강아지한테도 사람 식기세정제보다 나을듯 해요. 식기세정제라고 말하지 않으면 손세정제라고 생각할것도 같은 깔끔한 비주얼이랍니다. 버블 타입으로 펌핑을 누르면 바로 거품이 나와서 따로 거품을 낼 필요도 없고 세제 양도 적게 쓸 수 있어서 좋아요.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권장량보다 세제를 많이 쓴다고 해요. 그런 점에서 이런 거품식이 더 낫다고 생각해요. 유아용품에 많이 쓰인다는 식물성 계면활설제를 사용해서 더욱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구요. 1종 주방세제에 속하기 때문에 특히 밥그릇을 핥아 먹는 강아지들에게 적합한 제품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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