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이가 잘먹는 강아지 덴탈껌 페스티 츄잉스틱

치카 하는걸 무쟈게 싫어하는 올해 11살의 이방이씨. 매일매일 치카를 해줘야한다는건 사실 머리로는 알고 있지 쉽게 실천이 어려워요. 한번 할라치면 얘랑 이 더운날 씨름을 해야한다니 막막하기도 하구요. 그리고 가끔 막 구역질하고 물려고도 해서 종종 (자주) 강아지 껌의 도움을 받곤 합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강아지 껌은 바로 페스티 코코넛 츄잉스틱이예요. 자세히 보여드릴게요. 1일 권장 급여량은 강아지 크기에 따라 다른데요. 방이는 하루에 반개에서 한개 정도 급여를 하면 된답니다. 여섯개의 회오리 날개 모양으로 되어 있다고 해요. 코코넛 오일 필링이 되어있는데요. 코코넛 오일이 강아지한테 좋다고 하더라구요. 집에 있는데 한번 먹여봐야겠어요. 이렇게 개별 포장이 되어 있어서 좋아요. 요즘 같이 덥고 습할때에 음식 변질될까봐 걱정이 많이 되거든요. 강아지것도 마찬가지인데요. 이렇게 개별 포장이 되어 있으니 휴대하기도 좋고 보관이 깔끔해서 만족스럽네요! 바로 방이에게 한번 줘봤어요? 두근두근...

원문링크 : 방이가 잘먹는 강아지 덴탈껌 페스티 츄잉스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