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레프 허니콤츄 방이가 잘 먹는 강아지껌


바이레프 허니콤츄 방이가 잘 먹는 강아지껌

올해 열한살이 된 방이짱. 열한살이 되었는데도 여전히 치카는 싫어해요. 도대체 언제쯤이면 치카할때 가만히 있을거니...? 이런 방이를 위해서 허니콤츄를 준비했어요. 이렇게 개별 포장이 되어 있어서 편리해요. 휴대하기도 좋고, 보관도 깔끔해서 좋아요. 산책을 간다거나 여행을 갈 때에 몇개씩 쏙쏙 챙겨서 가면 되니 좋아요. 열자마자 달콤하면서도 상쾌한 향이 나는 허니콤츄예요. 생김새가 신기하게 생겼죠? 이름처럼 벌집 모양의 디자인이 눈에 띄는데요. 일반적인 개껌과는 다르게 씹을 때에 방이의 이빨을 360도 꼼꼼하게 긁어주기 때문에 더 좋더라구요. 양쪽 면이 모두 이렇게 생겨서 씹을때마다 윗니와 아랫니 모두에게 적용이 될 수 있는 입체적인 구조예요. 가운데에 몇군데는 구멍이 뚫려있는데요. 씹다가 그냥 삼켜버리는 경우에 기도에 막힘을 방지하고 구멍이 있어서 안전하답니다. 물에도 잘 녹는 편이라 안전적인 측면에서도 만족스럽게 급여를 할 수 있어요. 마누카꿀이 들어있어서 더 좋은 허니콤츄랍니다...


#강아지간식 #바이레프허니콤츄 #허니콤츄

원문링크 : 바이레프 허니콤츄 방이가 잘 먹는 강아지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