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콤한미선씨수제청 과일수제청 휴대성 좋은 미니캔음료

여름이면 다른 계절보다 수분 섭취량이 확 늘어나는것 같아요! 땀을 많이 흘리기도 하지만 덥고 갈증이 나니 시원한것을 자꾸 찾게 되는데요. 맹물은 재미가 없고 그렇다고 콜라, 사이다는 싫다면 상콤한미선씨수제청을 만나보시길 바랄게요. 일단 생긴게 너무 예뻐서 먹기 전부터 기분이 좋아요. 택배도 꼼꼼한 포장으로 받아볼 수 있었답니다. 이 상콤한미선씨수제청는 핸드메이드 수제청이랍니다. 색소, 방부제, 첨가제 등을 사용하지 않아 안심하고 먹을 수 있고요. 그 대신에 개봉후에는 빨리 마시는게 좋다고 해요. 그치만 한번 캔을 오픈하면 한번에 싹 먹을 수 있는 양이기고 맛도 좋아서 순삭 가능하니 자연스럽게 빨리 마시게 되네요. 신선한 과일, 등급이 좋고 당분 좋은 과일만 선별해서 사용하고 전과정 핸드메이드로 제작한다고 하네요. 특히 과일 세척에 신경을 많이 쓴다고 해요. 과일 세척시 베이킹소다와 소금, 식초 등을 활용해서 꼼꼼하게 세척 작업을 하여 만드는 과일수제청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 미니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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