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슈슈 케어츄 방이 간식으로 준비했어요

안녕하세요. 열한살 방이와 함께 사는 젖은김입니다. 오랜시간 함께 하다보니 방이가 점점 사람같다고 느껴지는것 같아요. 똘똘해진다고 해야하나, 아니면 영악해진다고 해야할까요? 그 사이 어느쯤에 있는 방이랍니다. 산책을 나가려고 옷만 갈아입어도 재빨리 현관으로 달려가있고, 자기 긁으라고 손으로 잡아당기고 한다니까요? ㅎㅎ 칫솔만 꺼내도 눈치가 아주 빤합니다. 책상 밑으로 숨거나 아무리 불러도 들은척도 안하곤 해요. 너무 스트레스 받는 티가 빤해서 매번 치카를 시키기 힘들어 멍슈슈 케어츄를 급여하고 있어요. 멍슈슈 케어츄는 HACCP 인증을 받는 시설에서 제조를 했다고 해요. 무엇보다도 휴먼그레이드 재료로 위생적이고 안전하게 만들었다고 하니 제 입장에서도 안심하고 급여를 할 수 있어서 좋아요. 파우치 포장 안에 멍슈슈 케어츄가 하나씩 개별 포장이 되어 있어요. 보관도 편리하고 위생적이기도 합니다. 특히 요즘 같은 더운 계절에 강아지 간식도 보관을 잘 해줘야 하는데요. 이렇게 개별 포장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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