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든든하게 한잔 모닝팜 서리태 검은콩가루


아침에 든든하게 한잔 모닝팜 서리태 검은콩가루

아니! 이렇게 연휴가 빠르게 흘러갈 일인가요. 달력에 빨간날 없나 괜시리 뒤적뒤적 거리게 되는 젖은김입니다. 이제 그동안 꺼놨던 모닝콜을 다시 켜야죠. 그것은 직장인의 숙명이랄까...?! 아침에 출근할 때에는 남편과 둘다 빈속으로 출근을 하곤 했어요. 맞벌이 부부고 아침잠이 많아서 둘다 아침 챙겨먹는건 사치거든요. 그러다보니 출근하면 속이 괜히 헛헛한것이 자꾸 간식을 찾게 되는데요. 이런 저를 아침에 든든하게 만들어줄 모닝팜의 쪄서 볶은 서리태 가루를 만나보았어요. 간단하게 아침에 우유랑만 타마셔줘도 든든해서 요즘 저의 아침식사 대용이라고 해야할까요? 저의 가장 원픽은 바로 우유에 타먹는거예요. 곱게 가루를 내어서 그런가 엄청 잘 녹더라구요. 찬 우유에 섞어도 잘 녹다보니 아침에 시간이 없을 때에도 후딱 타서 먹고 갈 수 있어 좋더라구요. 지퍼백 형식으로 되어 있어서 간편하게 열어서 쓰기 편하고, 닫기도 편해요! 사용 후에는 지퍼백으로 깔끔하게 닫아 보관할 수 있어서 위생적이고 항상...


#검은콩가루 #모닝팜 #서리태콩가루

원문링크 : 아침에 든든하게 한잔 모닝팜 서리태 검은콩가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