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어그릭 폭풍흡입 한 꾸덕한 그릭요거트 추천

안녕하세요. 젖은김입니다 저는 그릭요거트 러버라서 항상 냉장고에 떨어지지 않게 구비해두는 편이예요! 요즘 과식하는 날이 많은데, 그럴때를 대비하거나 혹은 그 과식을 한 다음 날에는 요거트로 간단하게 먹어주는 편이예요. 꾸덕꾸덕한 그릭요거트는 적은양을 먹어도 포만감이 오래가서 더더욱이 애정하는데요. 바로 제 마음에 쏙 든게 픽어그릭 이었답니다. 한손에 쏙 잡히는 용량인데요. 생각보다 정말 꾸 to the 덕 그 잡채라서 저는 한번에 다 먹지는 않고 반절 정도만 먹는 편이예요. 이건 블루베리맛인데 블루베리맛 강추입니다. 진짜 맛있어요!! 블루베리의 맛이 살아있달까요? 뚜껑은 돌려서 여는 방식이라 먹다 남은것은 쉽게 보관할 수 있어요. 가운데 콕콕 박혀있는 블루베리와 주위가 은은한 보랏빛으로 물든 요거트들이 보여요. 블루베리 콩포트를 사용했지만 과하게 달지 않은 이유는 플레인 그릭요거트와의 조합이기 때문인것 같아요. 은은한 블루베리맛과 향, 적당한 당도로 즐길 수 있어서 별다른 식재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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