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화식 신선한 테리린 프랑테리펫푸드

안녕하세요. 11살 요키 방이의 언니 젖은김입니다. 우리도 맨날 밥만 먹으면 질리기 마련이죠. 가끔은 치킨도 먹어줘야하고 감자탕도 먹어줘야 하잖아요? 같은 맥락으로 저도 방이에게 항상 건사료만 급여 하진 않아요. 가끔 맛있는 특식을 제공하곤 하는데요. 이왕 먹이는거 맛있는것은 기본이며 좋은 재료로 만든것을 급여하고 싶더라구요. 그런 점에서 저에게 딱 알맞은게 바로 '테리린' 이예요. 테리린이란 신선한 고기, 양배추, 브로콜리, 파프리카, 당근등을 다져서 오븐에 구운 강아지 화식을 말합니다. 제가 방이에게 급여하는것은 테리린은 프랑테리펫푸드에서 나온 테리린이랍니다. 프랑테리펫푸드는 당일 구매한 신선한 재료로만 만들며 방부제나 첨가제, 색소등을 넣지 않아 안심하고 방이에게 급여할 수 있어요. 또한 휴먼그레이드 등급의 식재료를 사용하기 때문에 더욱 신뢰가 가더라구요! 무엇보다도 종류가 다양한게 굉장히 좋았어요. 캥거루, 말, 연어, 메추리, 오리, 닭, 소, 칠면조를 하나씩 주문해봤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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