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 곧 12살이 될 강아지 방이를 반려하고 있는 젖은김입니다. 12살을 코앞에 두고 있는데도 여전히 치카치카를 싫어하는 바미쟝..! 그래서 칭찬 겸, 보상 겸, 치카치카 대신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서 강아지 껌을 급여하고 있는데요. 오늘 소개해드릴 강아지껌은 THE' HEMP 햄프씨드 츄잉껌이랍니다. 이 제품은 프리미엄 햄프씨드 오일의 함량이 높은 제품이예요. 아무래도 저랑 신랑 둘다 출근을 하면 방이가 저희가 퇴근할 때까지 혼자 있어야 하는데요. 가끔 집에 돌아올때 보면 바깥에서 소리가 날때 왕왕 짖는 모습을 보이더라구요. 이 제품은 분리불안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간식이라고 해서 방이에게 급여를 해보려 해요. 분리불안, 긴장 완화와 정서 안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간식이기 때문에 기대를 많이 했어요. 빠르게 흡수 되기 위해서 수용성 오일을 사용했구요. 강아지에게 필요한 영양소들이 들어가있기 때문에 안그래도 12살이 되는 강아지에게 딱이겠더라구요. 포장지는 지퍼백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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