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돼지꼬리 간식 처음 줘본 뭉이네수제간식


강아지돼지꼬리 간식 처음 줘본 뭉이네수제간식

올해 12살이 된 요크셔테리어 방이는 먹는걸 참 좋아해요. 다만 사료는 제외하구요! 사료 제외하고 나머지는 다 좋아하는 강아지랍니다. 사람 음식도 호시탐탐 노리는데요. (물론 주지는 않습니다!) 특히 저희가 집에서 고기를 굽거나 하면 그 냄새에 아주 환장을 하더라구요. 어떻게든 한점 얻어먹을 수 있을까 싶어서 고기 구울때부터 먹는 내내 꼬리 흔들면서 반짝이는 눈으로 지켜보니 미안하더라구요. 사실 강아지가 후각이 좋다잖아요. 사람이 냄새를 맡아도 군침이 돌고 기가 막힌게 고기 굽는 냄새인데, 후각이 발달되어 있는 강아지한테 고기 냄새가 얼마나 좋을까 싶더라구요. 그래서 저희는 저희가 식사할 때, 방이가 오래 먹을 수 있는 간식을 주곤 하는데요. 이번에 만나본 뭉이네 수제간식 돼지꼬리 간식이 정말 오래 먹을 수 있고 기호성도 좋아서 추천드리고 싶었답니다. 일단 포장 상태를 볼까요? 투명하게 되어 있어서 안에 어떤 간식이 들어있는지, 그리고 몇개가 남아있는지 바로바로 파악할수 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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