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농즉석밥 밥맛 좋은 시아스 강진 유기농 백미밥

2인 가구인 우리집은 밥을 매번 하지는 않는답니다. 매번 밥을 짓기도 번거롭고 하니 한번 지을때 밥솥 가득 지은 뒤에 그날 먹을것은 먹고 나머지는 냉동밥 용기에 담아서 냉동보관을 시켜뒀다가 필요시에 렌지에 돌려먹곤 하는데요. 맞벌이부부로 아침, 점심은 뛰어넘고 저녁만 먹는데 그 마저도 배달이나 식당에서 먹는 경우가 왕왕 있다보니 냉동실에 밥이 몇개가 남았는지 갯수 체크를 잘 안하게 되더라구요. 그러다가 급하게 밥이 필요한 상황에 냉동실에 밥이 없으면 당황스러운데요. 그렇다고 당장 밥을 하기에는 30분이 넘게 걸리니 곤란했던 상황이 있었거든요. 그때부터는 예비밥으로 즉섭밥을 구비해두고 있어요. 이왕 먹는것 유기농즉섭밥이 좋을듯 하여 찾아보니 시아스 강진 유기농 백미밥이 있더라구요. 시아스 강진 유기농 백미밥은 그린 음악 농법으로 매일 일정 시간 음악을 듣고 자란다고 해요. 이 음악은 벼 생육에 도움이 될 뿐더러 해충한테 해로운 음이라 병충해를 억제해줄 수 있다고 해요. 신기하죠? 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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