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농현미 밥맛좋은 달하산

쌀 하면 당연히 흰쌀밥이 생각이 납니다. 가장 흔하게 접하고 많이 먹어왔던것이 백미인데요. 백미라는 것은 수확한 벼의 껍질을 완전히 도정 한것을 말합니다. 사실 쌀에는 쌀겨와 쌀눈에 영양소가 많다고 하죠. 그래서 가장 겉 껍질인 왕겨만 벗기고 쌀겨와 쌀눈을 남긴 현미가 더 좋다고들 말하더라구요. 저희집도 원래 백미밥만 먹었었는데, 이제 잡곡을 좀 섞어먹으려 하고 있어요. 콩도 섞어 먹고 하는데 쌀의 경우 백미보다는 현미랑 섞어먹으면 더 좋을것 같아서 이왕이면 더 좋은 유기농현미를 사용하고 있어요. 바로 달하산 유기농현미입니다. 달하산은 충남 부여에 위치해있어요. 오염 없는 청정지역에서 키웠다니 안심도 되고 믿고 먹을 수 있었어요. 맛있게 밥 짓는 방법이 적혀있네요. 손으로 가볍게 3~4번 정도 헹구고 5분간 불린 뒤에 취사를 하면 된답니다. 보관은 직사광선을 피해 저온에서 보관하는게 좋구요. 가장 좋은건 김치냉장고라고 해요. 저희집은 김치냉장고는 없어서 밀폐용기에 담아서 냉장보관을 ...

원문링크 : 유기농현미 밥맛좋은 달하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