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이가 편한 워터리스 어스배스 발세정제

방이가 가장 좋아하는 시간은 역시 산책이 아닐까 싶어요. 물론 간식도 좋아하지만요. 방이가 산책을 하고 와서 발을 씻고 간식 하나를 먹는것까지가 루틴이거든요. 1+1이랄까요? 그래서 방이가 산책을 가는것을 더더욱 좋아할거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방이는 1일 2산책을 꼬박꼬박 하는 강아지랍니다. 눈이나 비가 격하게 올때 빼고는 거의 매일매일 하루에 두번 산책을 나갑니다. 그렇다보니 자연스럽게 외출 후에 하루에 두번 발을 닦이게 되는데요. 매일 강아지 발 샴푸를 두번 하게 되면 제 입장에서는 번거롭기도 하고, 방이 발에도 좋지 않을것 같더라구요. 그렇다고 물티슈로 대충 씻기고 싶은 마음은 없어요. 뭔가...물티슈로 닦이게 되면 꼼꼼하게 닦이지 못한것 같아서 찝찝하더라구요. 발을 꼼꼼하게 닦일수 있으면서도 하루에 두번 발을 닦는 만큼 순한 제품이고 방이 발이 덜 건조할 수 있는 제품이 없을까 하다가 어스배스 강아지 발세정제를 만나봤어요! 어스배스 제품은 동물실험을 하지 않고 동물성 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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