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맥주 멍맥주 빵이가 먹어봄


강아지맥주 멍맥주 빵이가 먹어봄

예전에 강아지 용품 판매점을 구경하다 멍소주, 멍맥주 이런게 있는거예요? 멍소주, 멍맥주 말고도 멍와인, 멍걸리도 있었던걸로 기억하는데 너무 신기했어요. 물론 강아지에게 술은 절대절대! 주면 안되는것이지만 가끔 강아지와 한잔 기울이는 상상을 해보기도 하거든요. 그런데 알콜이 1도 안들어있는 강아지용 맥주가 있다고 해서 너무 궁금한거 있죠? 병나발을 부는 강아지라니, 꽤나 귀여울것 같기도 하구요? 멍맥주예요. 맥주병처럼 갈색의 병에 들어있어서 더 리얼리즘이 느껴집니다. 참고로 멍소주는 초록색 병이더라구요? 알코올은 0%이기 때문에 안심하고 급여할 수 있구요. 한병의 중량은 220ml입니다. 방이는 3kg가 조금 안되는 소형견이기 때문에 이걸 한번에 다 먹지는 않고 조금씩 소분해서 먹고 있어요. 급여전에 흔들어서 급여를 하고, 1~4 사이의 냉장보관을 하는게 좋아요. 냉동은 금지! 개봉 하고 일주일 이내에 급여를 완료하는게 좋다네요. 강아지맥주 멍맥주는 물 대신에 급여를 해도 좋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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