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짧은 강아지 노령견사료 퓨어메라 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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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점점 나이가 먹어가면서, (원래도 딱히 바라는건 없었지만...) 크게 바라는것 없이 잘 먹고 잘 자고 잘 싸고 산책 잘 다니는거만 하면 충분하다고 생각하게 되는 요즘이예요. 물론 제 눈에는 아직도 어릴때 강아지의 모습 그대로 같아보이지만 예전 사진을 보면 확실히 강아지가 어린게 느껴져요. 예전에는 항상 밥을 잘 안먹는게 가장 큰 걱정이었는데 요즘은 다행히 밥을 아주 잘 먹는데, 그게 노령견사료 덕분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답니다 ㅎㅎ 한때 밥을 너무 안먹어서 매일 같이 사료를 물에 불려서 주기도 했어요. 기호성 좋은 습식사료로만 먹이기도 했지만 단기적으로는 괜찮아도 장기적으로 그렇게 급여하면 강아지에게 좋지 않다는 동물병원 선생님의 말씀에 다시 건사료로 돌아와서 급여를 하기로 마음 먹었죠. 그러나 방이는 공복토를 하더라도 안먹으면 절대로 안먹는 강아지라서 아주 고집이 만만치가 않걸랑요. 그렇다보니 좋은 사료, 믿고 먹일 수 있는 제품이면서도 방이가 잘 먹는 노령견사료를 찾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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