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요나라 크록스꾸미기 지비츠세트로 두켤레 꾸며봤어요


마요나라 크록스꾸미기 지비츠세트로 두켤레 꾸며봤어요

여름에는 크록스만한게 없죠. 사실 사시사철 신고 다니는듯 해요. 겨울에는 두꺼운 양말을 신고서라도 크록스를 신는 이유는 편하니까요 ㅎㅎ 요즘 크록스꾸미기를 하는 분들이 많죠. 신랑과 함께 산책을 다니던 중에, 신랑이 사람들 크록스에 꽂혀있는걸 보고 꽤나 마음에 들어해하더라구요? 저건 크록스꾸미기를 하는 재료인 지비츠라고 설명을 해줬는데, 자꾸 지비추 라고 하지 뭐예요! 신랑이 마음에 들어하길래 마요나라 크록스지비츠세트를 선물했어요! 마요나라 크록스지비츠세트 50개입은 랜덤으로 들어있어서 다양한 스타일로 크록스꾸미기를 할 수 있답니다 ㅎㅎ 50개짜리 세트라 정말 양이 많이 들어있어서 온가족의 신발을 꾸미기에도 좋을것 같은 충분한 갯수입니다. 앞으로 크록스를 몇번을 더 바꾸더라도 그때까지 주구장창 쓸 수 있을것 같은 넉넉한 양이 일단 마음에 들어서 좋네요! 귀여운 캐릭터들이 많죠?! 크록스 꽂는곳이 적다고 느껴질 정도로 귀여운것들이 많아서 다 꼽고 다니고 싶었지만 너무 덕지덕지 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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