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비블랑체 앤틱유리접시 활용도 좋아요

예전에는 그릇, 커트러리 같은 식기에 로 관심이 없다고 생각을 했는데 집에서 음식을 차려먹고 할 때에 예쁘지 않거나 단조로움이 느껴지는 밋밋한 식기에 담으면 1%가 부족한게 굉장히 아쉽게 느껴지더라구요? 그래서 요즘은 예쁜 식기류에 꽂혀있답니다. 최대한 짐을 늘리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기 때문에 정말 정말 X 100 마음에 들고 예쁜 식기류만 들이고 있는데요. 요즘 제가 마음에 쏙 들어서 애용하고 있는 제품은 쉐비블랑제 레이스 그레이 접시예요! 32CM의 굉장히 큰 사이즈 접시라서 메인 요리를 담을때에도 좋구요. 디저트나 과일을 담아도 예쁘더라구요! 양식이랑만 잘 어울릴것 같지만 한식이나 중식에도 잘 어울린답니다. 무늬가 굉장히 화려하고 다채로워서 더 예쁜것 같아요. 앤틱한 문양과 디테일이 있는 쉐비블랑체 앤틱유리접시예요. 그냥 투명한 유리였다면 이런 느낌이 덜했을지 모르지만 그레이 색상이라서 무늬가 더 잘보이고 예쁘게 느껴졌어요. 무엇보다도 식약처 검사를 통과한 쉐비블랑체라서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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