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타구니 절교시켰어요


사타구니 절교시켰어요

전후사진 수술전 수술3개월 후 수술 1년2개월 후 후기 안녕하세요 저는 극심한 하체비만이였어요 인바디체크를해도 항상 다리만 표준이상.. 어딜가든 제 별명은 코끼리다리,웰시코기...,등등 좋은건 하나도없었어요; 늘 다리짧고,두껍고,엉덩이 큰 동물들에게 비유되곤 했죠 제 사타구니는 서로 어쩜그리친한지.... 떨어질 기미를 안보였어요-_-; 승마살도 진짜심했고... 가슴으론 골반일거라 믿었지만 머리는 승마살이란걸 누구보다 잘 알고있었어요... 허리는 27-28입는데 허리에 맞게 바지를사면 늘 허벅지에서 꽉끼었고요.. 다리에맞게사려면 34-36은 입어야됐어요..ㅋ;; 스트레스를 너무많이받아서.. 수술했어요 수술하고도 식단관리,운동 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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