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무새 카페에 다녀왔어요


앵무새 카페에 다녀왔어요

성수동에 유명한 카페 <서울 앵무새>에 다녀왔습니다. 이곳은 디저트로도 유명한 곳으로 정말 궁금했던 곳이었는데요 오늘 성수동 지인 소모임에서 카페는 그곳으로 가자고 해서 아싸~~ ㅎㅎ 건물색이 알록달록해서 찾기 쉬웠어요. 그리고 역시나 핫플답게 월요일 평일인데도 3팀 정도 대기를 하고 입장했네요. 대기하는 중에 입구에서 사진을 좀 찍어봤어요. 앵무새가 귀여워요. 지하 1층부터~지상 2층 규모의 카페로 이곳 주변에서는 나름 큰 규모인 듯요. 입장하자마자 입이 떡~~ 기존 알고 있던 카페 느낌이 아니네요,, 색감도 출중해요 신난다 텐션 업!! 빵 색깔도 벽지에 낙서도 앵무새 색감입니다. 사실 뭘 시켜야 할지 몰라서 디저..........

앵무새 카페에 다녀왔어요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앵무새 카페에 다녀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