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중개사 실무 경험 - 자격증 개업 수익성


공인중개사 실무 경험 - 자격증 개업 수익성

지난 10여 년 전쯤 성남시 판교 쪽에서 부동산 개업을 한 적이 있었는데 실무 경험이 없이 하다 보니 마음적으로 어려웠던 기억이 납니다. 부동산에 관심이 많아 일찌감치 자격증(공인중개사 15회)을 취득하고 주위에서 도와주려는 분들이 계셔서 개업을 했었고 그 지인분들의 도움도 많이 받으면서 영업을 이어 갔지만 2년 정도 후에 다른 분에게 넘기고 마무리를 했습니다. 그러고 나서 얼마 있지 않아 건설 관련 시행사에서 그리고 건설 관련 분양대행사에서 월급쟁이로 일을 하게 되었답니다. 이렇게 계속 부동산 관련된 직종에서 일을 할 수 있었기에 자격증은 아깝지만 폐업을 한걸 후회한 적은 없었답니다. 어쩌다 보니 제 이야기부터 하게 되었는데요, 저처럼 실무 없이 자격증만 따고 바로 개업하신 경우가 많습니다. 문제는 저처럼 실무 경험이 없다 보니, 개업 비중도 높지만 하는 폐업을 하는 비중도 많습니다. 이러한 이유는 제 생각에는 부동산은 실무 경험이 거의 90% 이상 차지한다는 면과 수익 면에서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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