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에 대한 필수적인 기본용어 건폐율과 용적률 정리

부동산에 관심을 갖다보면 건폐율과 용적률이라는 용어를 자주 접하게 됩니다. 이 정도의 개념을 대략적으로라도 알고 있으면 좋겠는데요, 그럼 이에 대한 내용 시작해 봅니다. <건폐율> 대지면적 중에서 건물의 지을 수 있는 비율 건축면적/대지면적 x 100 예를 들어 땅이 1000 있다고 했을 때 그 전체에 건축물을 지을 수는 없습니다. 이유는 지역에 따라서 여기는 그 땅의 몇%까지만 지을 수 있도록 제한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1000의 땅에 500만 지을 수 있다고 한다면 500/1000x100이 되어 50%가 되겠습니다. 이처럼 50%로 제한하는 지역에서는 예를 들자면 대지가 100평이라면 최대 위치할 수는 건축물 면적은 50평까지가 되겠습니다. 건폐율은 평면적인 상태에서 봤을 때를 나타내 줍니다. 따라서 건폐율 %가 높다는 것은 토지 이용도는 높겠지만 과밀화가 될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용적률> 대지면적 대비 건물 연면적 비율 지상층의 연면적/대지면적 x 100 예를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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