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도 어느덧 3개월이 훌쩍


코로나도 어느덧 3개월이 훌쩍

#코로나 때문에 고통 받은것이 벌써 3개월째가 넘었습니다.우리의 많은 #일상이 바뀌어 버렸습니다.하지만 모든것이 양면성이 있듯이..바로 코로나 때문에 좋은 점이 있습니다.바로 딸아이와 함께 출근을 합니다.사실 외식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편입니다.그래서 사람들이 많은 식당보다는 가게에서 이렇게 오붓하게 먹는 #점심이 더 맛납니다.ㅎㅎ 이것이 바로 좋은점인듯합니다.벌써 6월입니다.일년의 반에 그냥 훌쩍 지나갔네요..이제 부터 시작이라고 생각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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