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베라는 남자 ove 까칠한 이미지를 안겨준 이그림ove가 좋다.. 남자들의 겉모습과 속마음은 어찌 그렇게도 다를까? >프레드릭베그만< 그의 글에는 사실적인 사람들의 심리와 그들의 내면행동을 제대로 느끼면서...... 계속 빠져들게 했다. 참 <<<<잼나는 문장들 사람들의 깊은 내면의 생각을 한줄 한줄 ~~~~ 이책에 나오는 주인공들의 묘사.. 더 잼난다.. 그의차 사브 .소냐의 사고와 죽음 못견디는 ove 이웃 파르바네~~~ 자살을 시도하는 ove.. 까칠하지만. ...이웃들의 문제 해결사 ove 파르바네의 아침. ove의 마지막을 느꼈다.. 따뜻한 이웃집아저씨 ove ove가 참 좋다~~~~***...
원문링크 : ^^오베라는 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