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여름날의 기억

<<노근리 이야기 >> 원작  정은용 한국 전쟁시 당시 미군의  무차별한 학살로  노근리에서  어린 아들 딸을 잃었다.  이곳  노근리에서  그무서운  학살이  일어났다고  한다. 우리아이들과  난  전쟁을  책으로만  이야기로만  접한  세대라  정말 뭐라    표현못할것만  같다.  전쟁의 모습.  책장을  넘기면서  정말  상상하기  어려운  이전쟁의 일상   무섭다. 상상할수도  없는 이  전쟁 그것도  내가  아이들이 사는 이곳에서  전쟁이 있었다. 전쟁의  모습이  잘 묘사  되어있구  당시  그상황을 잘알수  있다..  아이들은  할머니  할아버지가    어떻게  전쟁을 겪었을까한다.. 정말 대단하시다..  안무서웠을 까..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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