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리, 최강 동안 비주얼..."유쾌한 녹음실"

핑클 출신 배우 성유리가 공개한 일상이 주목 받고 있다.그녀는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유쾌한 녹음실"이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모자를 쓴 채 녹음실에서 녹음을 진행하고 있는 성유리의 모습이 담겼다.특히 그녀의 세월을 역행하는 최강 동안 비주얼이 시선을 강탈한다.그녀의 나이는 1981년생으로 올해 41세다.한편, 성유리는 지난 1998년 핑클 1집 앨범 ‘Blue Rain’으로 데뷔했으며 KBS2 드라마 ‘쾌도 홍길동’, SBS 드라마 ‘태양을 삼켜라’, MBC 드라마 ‘몬스터’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 지난해 예능 '캠핑클럽'에서 매력적인 모습으로 사랑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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