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채연, 눈밭에서 폭발한 '청순+러블리' 미모


정채연, 눈밭에서 폭발한 '청순+러블리' 미모

그룹 다이아 멤버이자 배우 정채연의 청순한 미모가 시선을 집중시킨다.그녀는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눈밭에 앉아 미소를 띤 채 사진을 촬영하는 정채연의 모습이 담겼다.특히 그녀의 러블리 매력 폭발하는 미소가 보는 이들의 팬심을 저격한다.1997년생으로 올해 25세인 그녀는 2015년 DIA 정규 1집 Do It Amazing을 통해 처음 데뷔했다.한편, 그녀는 넷플릭스 드라마 ‘첫사랑은 처음이라서 2’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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