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 맥os 쉽게 접근하기


낯선 맥os 쉽게 접근하기

PC를 콤퓨타라고 부르던 시절 내 첫 PC는 486 컴퓨터였다. 20대가 되자마자 잦은 이동으로 인해 데스크탑에서 노트북으로 넘어갔다. 어릴적엔 컴퓨터 학원도 다니고 자격증도 따고 그 장시간동안 pc앞을 지켰던 걸 생각하면 컴터와 친해야겠지만 업무와 인터넷만을 하는 수준.. 기계치인 호랭이도 크게 다르지 않지만 많은 업무량 탓인지 윈도우와 엑셀의 단축키는 친하다. 같은 윈도우를 사용해도 단축키를 사용해 간편하게 사용하는 모습에 맥os만은 내가 더 능숙하고 싶었다 ㅎㅎ 줄곧 윈도우 노트북만을 사용해 온 우리 오래된 호랭이의 개인 노트북을 교체해야 할 필요성을 느끼던 중 미국 애플 본사 지인 찬스로 저렴하게 맥북을 구매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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