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근 LED스탠드로 딱인 거치형 모니터LED

업무는 쏟아져 나오고 칼퇴는 못하지만 혼자서 인슐린을 맞지 못하는 다람이가 있기에 야근 역시 밀려들어오는 량을 해소할 수 있을만큼 할 수는 없는 상황 결국 일을 집으로 가져오는 요즘이다. 하루종일 책상에 앉아 모니터와 서류만 보는 사무직 직장인이다보니 저녁이 되면 항상 눈이 피로해져 있는 상태 노트북 책상은 거실 구석에 있고 거실 등은 밝지만 등 쪽에서 비추다보니 화면은 그리 밝게 보이지 않는데 주변만 밝은 느낌이다. 사실 다람이도 나도 주광빛보다 백색등이나 할로겐전구를 선호하는만큼 집에 스탠드는 많지만 출산을 준비하며 가구배치를 바꾸고 있는만큼 멀어진 스탠드를 매번 옮기기도 귀찮다. 책상을 2개에서 1개로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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