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크닉 기분을 UP시켜줄 감성돗자리 다니고 피크닉매트


피크닉 기분을 UP시켜줄 감성돗자리 다니고 피크닉매트

공원에 가면 돗자리를 펴고 휴식을 취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은데요. 특히나 연인들은 한 번쯤 그러는 듯 해요 결혼 전 호랭이 역시 한가로이 공원에서 휴식하길 원했지만 가만히 있질 못하는 성격을 핑계삼아 다른 데이트코스를 찾았더랬죠 지금 생각하면 마음의 여유가 없고 쉬어가보질 못해서 그런 여유로운 시간이 낯설었던 듯 해요. 임신기간에 너무 답답하면 가까운 반포한강공원이나 잠원한강공원을 잠시나마 걷고 오기는 했지만 그 뿐이였죠.. 최근 아요의 병원진료로 외출했던 날 집에 돌아가는 길에 들린 잠원한강공원에는 돗자리를 피고 피크닉을 하는 사람들이 많았는데요 낯선 현실육아로 지칠대로 지쳐 있는데도 어디 들어가기도 조심스러운 갓 신생아를 졸업한 아이와 면역력이 떨어진 산후조리 중인 산모라 기분전환하러 갈 데도 없어서 집콕하던 상황이라 그런지 너무나 부러워서 바로 준비한 피크닉 매트! 사용할 일은 없었지만 집에도 감성돗자리는 있었는데요 미니미니한 사이즈로 1인용에 가까워서 산뜻한 컬러로 피크닉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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