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로 바빠진 두 손, 넥풍기로 더위 해결 했어요


육아로 바빠진 두 손, 넥풍기로 더위 해결 했어요

사회생활 1N년차 한여름 무더위는 익히 알고 있지만 아침, 저녁은 시원하고 낮 기온만 높은 환절기 더위는 시원한 사무실에 있느라 꽤나 잊고 살았다. 조금은 쌀쌀한 아침공기에 출근을 하고 더운 낮에는 사무실 시원한 에어컨 앞에 있다가 다시 서늘한 저녁 기온에 퇴근하던 6월인데 육아휴직으로 집에 있어보니 땀이 줄줄 난다.. 이제 막 신생아를 졸업한 한 달아기가 있는 집이라 태열에 노심초사하며 에어컨을 풀가동하고 있지만 아이가 있는 안방을 시원하게 하는 것만으로도 이미 전기세 걱정이 가득하기에 볼 일을 보거나 집 안 살림을 하자면 더위에 지쳐버린다. 아이가 잠을 자는 찰나에 움직이자니 짧은 시간에 많은 일을 해결해야 하기에 선풍기를 켜놓아봤자 내 동선을 따라오지 못했기에 이 더위를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지 고심하는 중 직장동료가 출퇴근길에 좋다며 사용하던 넥밴드선풍기가 생각이 났다. 육아휴직기간동안은 집에서 혹은 외출시에 사용하고 복직하면 출퇴근길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듯 해서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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