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쿨매트 포몽드에서 아기쿨매트 준비했어요


국민쿨매트 포몽드에서 아기쿨매트 준비했어요

신생아 때부터 태열이 오르다보니 소아과에 갈 때마다 빠지지 않는 질문이 태열이였는데요 빠는 힘이 좋은만큼 수유할 때는 더 낮은 온도를 요하기에 19~23도가 우리 아이에게 적당한 온도라지만.. 추웠던 엄마는 산후풍이 왔고.. 전기세도 겁나고.. 몇 도 이상일 때 태열이 오르는지 매일 아이를 관찰하면서 요즘은 23~25로 적응온도를 조금 올리고 있어요~ 이렇게 전전긍긍하게 되는 건 하얗고 뽀송뽀송한 피부를 자랑하다가도 조금만 더우면 바로 태열이 확~오르기 때문이라죠 출산 전 준비해둔 아기침대에서 이모가 선물해준 쿨매트와 좁쌀베개로 지내왔지만 힘이 좋고 행동발달이 빠른 편이라 한 달 조금 넘어부터 활처럼 휘기 시작했는데요 처음에는 왜 이러는지 이렇게 휘어져서 목이 꺾여도 되는건지.. 반듯하게 잔 아이가 왜 아침이면 회전을 해서 가로로 누워있는지 걱정이 되었는데 뒤집기 연습을 시작한거라고 하시더라고요;; 모든 게 다 빠른 편이긴 했지만 5주차부터 이럴 줄은 몰랐는데 뒤집기 되집기를 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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