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22울트라 링케카드케이스 입혔어요~

한동안 뽑기 운이 좋지 않아 약정기간동안 폰을 사용하기 힘들었지만 오랜만에 제대로 뽑았던 폰을 만나 드디어 2년 넘게 사용을 했더랬죠 사실 갤럭시s22의 업그레이드 된 카메라를 보며 새 기기 구매에 대한 충동이 있었지만 폰 구매에 해박한 편이 아니다보니 항상 호갱에 가까웠기에 호갱 당하기 싫다는 일념하나로 구매를 미룰 수 있었더랬죠^^;; 하지만 블로그를 하며 습관이 된 사진은 아이의 순간순간을 남기는데 더 열을 올리게 됐고 폰은 항상 용량이 없어서 경고가 뜨고 폰을 잡고 일을 하다보면 아이의 모습을 놓치고 폰도 정리했으면 좋겠고 카메라 업그레이드도 하고 싶고 공폰이 있었으면 하는마음에 더 이상 미룰 수 없어 요즘 가장 카메라가 좋다는 갤럭시 s22 울트라로 바로 갈아탔더랬죠 ㅎㅎ 바꾸고나니 웬열.. 너무 좋아요! 이 말도 안되는 카메라에 듀얼 화면이 일하기 좋다며 그래도 갤럭시s23이 나올 때까지 폰 교체를 안하고 버티고 있는 호랭이도 탐낼 정도로 너무나 만족스러운 카메란데요 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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