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개월 아기 이유식 배냇밀로 편하게 챙기고 있어요


11개월 아기 이유식 배냇밀로 편하게 챙기고 있어요

워낙 요리에 잼병인만큼 애초부터 이유식은 시판이유식으로 한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요 이 어쩌다커플은 어쩌다보니 커플이 됐고 어쩌다보니 결혼을 했고 어쩌다보니 출산까지 했던만큼 어쩌다보니 이유식을 만들고 있더라고요 단순하게 임신기간에 신청한 임산부친환경농산물 지원금이 남아있어서 유기농 농산물이니.. 라며 지원금이 떨어질 초기이유식까지만 만들려고 했는데 알레르기성 피부의 아이라 병원도 가고 아이의 알러지 테스트를 길게 하면서 어쩌다보니 후기까지 만들어줬더랬죠ㅠㅠ 웬만한 테스트도 끝냈겠다 낮아지길 바랬던 육아의 난이도는 높아만 지면서 일도 밀리고.. 호랭이의 복직도 코 앞에 다가오면서 도저히 안되겠다며 알아보기 시작한 시판이유식 여러 브랜드를 접하며 아이가 좋아하는 배냇밀에서 주문하려던 찰나 운좋게도 배냇밀 서포터즈로 활동하게 되었는데요 제가 이런 표현을 잘 사용하지 않지만 저엉말 추천하는 배냇밀!! 엄빠표 이유식은 너무 잘 먹는 시기와 전혀 안 먹는 시기가 있지만 배냇밀은 언제나 잘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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