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향저격 이유식보냉백이라 함께 해외까지 다녀왔어요


취향저격 이유식보냉백이라 함께 해외까지 다녀왔어요

엄빠표 이유식에서 배냇밀로 시판이유식으로 넘어오면서 잘 적응했던 포스팅을 여러 번 했었는데요 우리 아이가 먹는 음식인데 정말 만족도가 높지 않았다면 벌써 3달 째 서포터즈 활동을 이어오지 못했을 것 같아요 ~ 아이의 밥과 간식만으로도 배냇밀 서포터즈를 넘어 충성고객으로 서포터즈 이후 내돈내산까지 기약하고 있는데요 이렇게 만족도가 높은데 취향저격하는 귀여운 이유식보냉백까지 보내주셨더라고요~~ 사실 그 이전에도 돌전아기와 한달살기 여행도 가고 보냉백을 사용할 일은 있었기에 맥주 사며 받았던 보냉백에 넣어다녔거든요 기능적으로는 만족했지만 그래도 맥주가방에서 이유식이 나오는 것보다는 귀여운 가방을 가지고 다니고 싶었는데 취향에 맞는 이유식가방을 찾지 못했었는데 완전 제대로 취적이더라고요 ㅎㅎㅎ 귀여운 디자인과 달리 또 안은 어찌나 깊은지 이유식을 가득가득 넣어도 계속 들어가니 도라에몽의 4차원주머니 같은 느낌으로 넣었더랬죠 ㅋㅋ 그렇게 돌아기다낭여행까지 함께 한 배냇밀 이유식보냉백~ 일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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