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외출필수품이 되어버린 배냇밀 아기 간식


아기외출필수품이 되어버린 배냇밀 아기 간식

스쳐지나갈 것 같은 유행처럼 느껴졌던 MBTI가 어린 시절 누굴 만나면 꼭 묻던 혈액형처럼 일상적으로 자리 잡아버린 요즘 그럼에도 전 제 MBTI를 도통 기억하지 못하는데요; 사전에 무언가를 준비해둔다 안해둔다로 방송에서 P와 J를 자꾸 언급하더라고요 과거를 되돌아봤을 때 절대적인 P였다면 나이가 들고 일을 하고 살림을 살면서 점점 J로 변해가는 저 그러면서도 여전히 언제 어디로 떠날지 모르는 성향은 가지고 있기에 언제 어디로 떠나더라도 아이 먹거리에 대한 준비만은 확실히 하고 있어요 ㅋㅋ 배냇밀 이유식으로 유아식까지 이어오고 있지만 냉장보관해야 되는 이유식으로 여행을 떠나는 기간은 한계가 있기에 이렇게 실온보관이 가능한 이유식도 구비해두고 있는데요 배냇밀은 이벤트도 종종 진행하는데다 통큰 50%할인들이 많아서 이벤트 기간에 자꾸 대량구매를 하게 되더라고요 ㅎㅎ 그럼에도 다~ 먹으니 자꾸 사는거겠죠?ㅎㅎ 호불호가 강하고 입맛이 까다로운 아이임에도 배냇밀 간식은 가리지 않고 좋아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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