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세제&섬유유연제 피부자극 걱정 내려놓을 비건 섬유세제로 바꿨어요


아기세제&섬유유연제 피부자극 걱정 내려놓을 비건 섬유세제로 바꿨어요

결혼 후 함께 살면서 제일 먼저 신경을 썼던 부분은 호랭이의 피부관리인데요 피부가 건조하고 예민하다고 생각은 했었지만 가을이 되고 겨울이 되면서 날씨가 건조해지니 피부도 덩달아 건조해지는 건 일반적이지만 건조하다고 피가 나게 긁는 모습에 너무 놀랐거든요ㅠㅠ 잠결에 습관적으로 등과 다리를 긁어서 등은 새빨간 줄이 죽죽 가있고 다리는 피 고인 딱지들이.. 바디로션을 사주며 바르라 했지만 고분고분 말을 잘 들으면 호랭이가 아니죠.. 세상 귀찮아하면서 치일피일 미루니 아기처럼 발라주는 한편으로는 잔소리 잔소리를 하며 습관화를 한 바디로션 바르기~ 그러면서 바로 바꿨던 게 섬유세제 섬유유연제라죠 호랭이는 건조한 피부, 저는 민감한 피부라 아무래도 피부 자극이 덜한 아기세제를 사용했었는데요 정말 아기가 있는 지금은 온가족이 아기세제를 사용하고 있다죠~ 바로 직전에는 사용한 아기세제는 선물받은 해외제품인데요 드럼세탁기임에도 가루세제를 선물받았더니 세제통에 잔여세제가 남기도 하고 덜 녹아서 미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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