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를 위해 준비한 CircleDNA 유전자검사

세계의 학회를 다니며 관련된 최신 정보를 듣는 생명공학박사가 집 안에 있다보니 유전자검사에 관련해서도 일찍 정보를 접했었는데요 그렇게 이미 예~~전에 유전자검사를 했었더랬죠 우리 가족의 유전적 특징과 질병에 관해 알아봤었는데요 당시에는 미국내 검사만 가능하다보니 가족들 사이에서도 검사 시기의 차이가 있고 익명성을 띄고 검사를 했기에 우리가 가족인줄 모르는 상태로 검사를 진행했겠지만 결국 이어지는 내용에 신기해하기도 하고 내 조상의 혈통을 보며 재미있어하기도 했었더랬죠 그렇게 알고 있던 유전적 질병위험과 모르고 있던 위험요소까지 알게 되면서 정기검진을 할 때마다 그 쪽은 더 예의주시하며 보고 있는데요 이렇게 알고 있던 점도 재확인하고 몰랐던 점도 알 수 있어서 결혼을 하며 호랭이도 한 번 해야되는데 생각만 하다가 계속.. 잊어버렸더랬죠; 그런데 출산을 하고보니 아이가 더 궁금하더라고요 내가 반, 호랭이가 반인만큼 내 유전적인 특성을 아는만큼 호랭이 가계의 유전적 질환도 알 수 있고~ ...

원문링크 : 우리 아이를 위해 준비한 CircleDNA 유전자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