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8일차- 안 웃는 아기, 잘 웃는 아기, 엄마 껌딱지, 아기 앉기


138일차- 안 웃는 아기, 잘 웃는 아기, 엄마 껌딱지, 아기 앉기

2021년 06월 12일 토요일 4개월 18일 / 19주 5일 생후 138일 차 몸무게 7.800kg 밤잠도 낮잠도 떨어져서 자질 않아요 낮잠 잘 때엔 원래 그래서 그냥 저도 같이 잤거든요 그런데 어제는 밤에도 실눈 뜨고 엄마 있나 없나 확인하고 없으면 세상이 떠나가라 울더라구요 점점 더 껌딱지가 되어가는듯하네요 머리에 까치집을 짖고선 아침부터 앉겠다고 낑낑 에고 그래~ 혼자 앉아봐라~ 하곤 앉혔는데 저번보다 더 잘 앉아있어요! 게다가 엄~~~청 잘 웃어주더라구요 아빠는 눈만 마주쳐도 웃고 엄마는 웃거나 큰소리 내면 덩달아 같이 웃어요 아빠는 내 얼굴이 그렇게 웃기게 생겼나? 하며 아린이 웃기기에 최선을 다했어요 ㅋㅋ 아빠가 쉬는 날이라 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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