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9일차 - 낯가림 / 엄마껌딱지


179일차 - 낯가림 / 엄마껌딱지

2021년 07월 23일 금요일 5개월 29일 / 25주 4일 생후 179일 차 혼자 놀면서 엄마가 일어날 때까지 기다렸어요 하루 중 기분이 제일 좋은 오전 이유식 시간 같은 이유식을 줘도 컨디션이 더 좋은 오전에 더 잘 먹어줘요 3박 4일 동안 엄마랑 외박을 할 거라 짐 챙기려고 캐리어 꺼내러 간 사이에 이만큼이나 기어 왔어요 이젠 정말 빨라요! 차에 타자마자 눈이 풀리고 2시간 거리라 가는 동안 수유도 하며 들뜬 마음으로 갔답니다 도착해서 아빠는 짐을 다 내려주곤 내일 출근을 해야 해서 다시 집으로 돌아갔어요 많이 울고 낯설어서 엄마만 찾긴 했지만 그래도 오후 이유식까지 잘 먹고 어느 정도 적응도 한 듯 보였어요 하지만 엄마한테서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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