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익일지를 쓰는것도 부담스러운 한주 였네요. ㅠ 다음주 명절도 코앞인데 더 빠지지만 않으면 좋겠습니다~~ 국장, 미국장 모두 한달여 간의 상승폭을 모두 반납하며 마무리 되었네요. 휴..씁쓸합니다 명절 이후에도 지속될 금리상승, 인플레, 침체된 부동산시장, 달러강세, 그에따른 3분기 기업실적의 약세까지 점처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잔뜩 몸자세를 낮추고 현금을 잘 지켜야겠네요. 1. 가족 주식 계좌 현황 아니나다를까, 역시 주가지수를 거스르진 않네요. 7월중순으로 복귀한 잔고현황이네요ㅠ 지방 부동산 세입자 전세금을 내줘야하는 상황까지 와서 연말에는 제 주식은 없을것 같아요. 여러모로 좋지않은 상황이지요...ㅠㅠ 그래도 11월부터는 길었던 육휴가 끝나고 복귀하는 시점이니 전화위복을 기원해 봅니다!! 영차!! 영차!!! 올해는 증시 약세장이 길어지면서 공모주 시장도 위축되고 있지요. 작년 공모주 수익대비 올해는 40% 정도 되네요. 공모주로 14월의 월급 받는게 목표인데 턱없이 모자른 실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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