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품 블로그 탈출기 저품광고주의 체험단주의 호갱주의

오랜만에 글을 쓰네요. 업무 복귀이후 출장과 업무 적응, 명절을 지나 퇴근후 미친(?)5살 아들과의 전쟁을 치르느라 정신없이 1월,2월을 보내고 있네요. 후... 또 감기까지 찾아와 힘든 나날들을 보내다 겨우 정신이 들어 이렇게 글을 쓰고 있습니다 ㅎ 오랜만에 글을 쓰기 전 혹~~시~~나 해서 제 블로그 저품상태를 검색해 보았는데 오잉!! 준최5단계로 변신(?)해 있는것 아니겠어요?!?! 한번 저품된 블로그는 회생이 어렵다는 글을 많이 보았었는데 그래도 다시 시작하자니 그동안 공들였던 저의 시간과 노력의 글들이 아까워서 꾸준히 1포씩 올렸었는데 약 반년만에 저품에서 탈출했네요~ ㅎㅎ 그간 맘고생이 좀 있었는데 꾸준히 버텨온 저에게 칭찬해 줍니다.^^ 어떻게 저품에서 탈출이 가능했는지 생각해보니 꾸준히 해로운 컨텐츠(내용)를 발굴하려 했고, 새로운 정보들을 공유하려고 노력한 것이 주효한것 같네요 오랜만에 글을 쓰는데 반가운 소식이 있어 이웃님들께도 좋은 기운 드리게되어 기분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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